시노다 토코 리손이 알려준 작가. 서예가 아티스트 화가 등등 40살에 뉴욕으로 가 이름을 알렸고 100세가 넘어도 꾸준히 활동했다는 그녀. 올해 3월 1일에 서거했다고 한다. 일본에 있을 때 직접 작품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. 내년에 일본에 돌아가면 꼭 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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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노다 토코 리손이 알려준 작가. 서예가 아티스트 화가 등등 40살에 뉴욕으로 가 이름을 알렸고 100세가 넘어도 꾸준히 활동했다는 그녀. 올해 3월 1일에 서거했다고 한다. 일본에 있을 때 직접 작품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. 내년에 일본에 돌아가면 꼭 봐야겠다.
